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이 부패진원지는
법조계, 언론계, 의료계라고 지목했다고 한다.
올해 안에 이런 부패를 뿌리 뽑겠다고 장담도 했다고 한다.
정치권 비리는 과거에 기인한 것이라는 변명도 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오일게이트는 일확천금을 노린 권력과 업자의 유착비리 사건이다.
장수천 빚 갚기는 정권 출범 전후에도 계속 된 최근 상황이다.
배기선, 김희선, 김한길, 신계륜 의원 사건 처리도 명쾌하지 못하다.
이 정권 들어 낙하산으로 내려 보낸 공기업 비리와
방만한 운영에서 비롯된 국민 혈세 낭비는
그 어떤 비리보다 심각하고 국민에게 직접 적인 피해를 준다.
여전히 대통령 친인척 측근비리는 존재하고 조사는 미진하다.
농림부차관은 100만원 추석 떡값만 받아도
그 직에서 내 몰릴 만큼
일반 고위 공직자 비리는 엄격하게 처벌받고 있다.
하지만 여권실세들의 비리의혹은
감사원도, 청와대 국정상황실도, 청와대 민정수석실도
그리고 검찰조차도 규명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제대로 규명도 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잘못 알고 있다.
대한민국 비리는 대통령친인척 측근비리만 근절되면
나머지 비리는 저절로 없어지게 되어 있다.
더구나 보건복지부장관이
검찰비리, 언론비리 비난하기에 앞서
부실 도시락, 밥 굶어 죽는 사람 없도록
자기 할일이나 잘하면 그것이 부패를 없애는 첩경이다.
2005. 4. 2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성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