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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재. 보선, 열린우리당 7거지악, 한나라당 3불낙선[논평]
작성일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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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30 재보선은
열린우리당의 7거지악에 대한 심판과
한나라당의 3불낙선 이유를 확인하는 선거다.

 

열린우리당의 7거지악은

 

첫째 후보 빼가기다.
자민련 텃밭에서는 자민련 출신을
호남거주자 많은 곳에서는 민주당 출신을
한나라당 텃밭에서는 민정당 출신을 공천했다.

 

둘째 금품 살포다.
향우회 동원, 돈 봉투 돌리기에
사과는커녕 민주당에 뒤집어씌우기를 했다.

 

셋째 관권 선거다.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에서 선거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정부지원 방안이 보고되었다.

 

넷째 허위 공약이다.
한 선거구에 10조 넘게 소요 되는 사업을 하겠다 하고
신청도 안한 기업도시를 유치하겠다고 한다.

 

다섯째 국민 협박이다.
대통령 고향이니까, 행정도시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지역발전 시키려면 여당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협박한다.

 

여섯째 유치한 쇼다.
당 의장이 포크레인 삽 속에 들어가 재개발을 약속하고
야당출신 대전시장 입당 쇼를 전개했다.

 

일곱째 후안무치다.
6곳 중 5곳이 여당 불법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이 원인이다.
석고대죄를 해도 부족한 판에 뻔뻔스럽게 개혁을 주장한다.

 

한마디로 열린우리당은 잊혀져가는
구태선거문화를 완전 복원하는
구태선거 무형문화재감이다.

 

한나라당이 승리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노무현 정권 무능을 심판해야 하고

둘째 열린우리당 과반을 저지해야하고

셋째 2007년 정권교체를 위함이다.


2005.  4.  26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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