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측이
돈을 돌리다 들키고 말았다.
20만원을 받은 사람 3명이
선관위에 신고해 버린 것이다.
아무리 초조해서 이성을 잃어도 그렇지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돈을 뿌리며 표를 사려 작심했는가?
어제 성남 유세에 조성준 후보는
포크레인을 타고 모든 것을 밀어버릴 기세로
도로 한복판에 나타났다.
과격하기 이를데 없는 노동자시위대도
요즘은 삼가는 행태이다.
포크레인을 타고 고압적인 자세로 유권자를
내려보며 집권당의 힘을 위세하며 유세를 했다.
당선되면, 건교위에 자신의 자리가
공석인 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옆에 있던 김한길 건교위원장한테는
다음번 건교위원장을 나를 시켜 줄 거냐고 묻자
옆에 있던 김위원장은 ‘그렇다’고 화답까지 했다.
건교위원장은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전 의원의 투표로 뽑은 것이다.
아이들이 알사탕 바꿔 먹을 때도 이렇게
황당한 거래는 하지 않는다.
당선도 안 된 조성준 후보는
당선 뒤 자리 생각까지 하다 오만불손함에
돈까지 돌리다가 덜컥 걸렸다.
그가 몰고 나온 포크레인에 밀린 것은 정작 본인이었다.
2005. 4. 2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전 여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