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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제 참모들, 월급이 아깝다 [논평]
작성일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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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2년 반 동안
‘경제 잘했다’는 국민이 4%이다.

 

이 정도 되면
경제 참모들은 스스로 짐을 싸야한다.
세금으로 그런 사람들
월급 주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뿐이다.

 

결과만 보면
참여 정부 경제 보좌팀들은
실력도 없고, 용기도 없고
일도 안하고 부끄럼도 모르는
있으나마나 한 존재들이다.

 

경제를 모르고
경제에 관심도 없는 노 대통령이다.
경제 브레인들이 바른 말을 해줘야 했다.

 

그런데 경제 장관들과 경제 참모들은
대통령 비위나 맞추고
무조건 지당하다며 따라만 다니니
나라 경제가 요모양 요꼴 아닌가?

 

역사는 서민경제를 망친
노무현 대통령뿐만 아니라
이 시절 대통령을 잘못 보좌한
재경부총리 등 경제장관들도 전부 기억할 것이다.

 

먹고 사는 걱정에서 벗어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서민들 입에서
다시 먹고 살기 걱정이 나오게 하는가?

 

청와대 정책실장 등 경제 참모들은 지금도 늦지 않다.
노 대통령이 경제에 전념 하도록
절박한 경제침체 실정을 제대로 좀 보고 하라.

 

못하겠거든 비겁하게
자리 연연하지 말고
깨끗하게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2005.   8.   2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정  양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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