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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핵분열증세 보이는 민노당[논평]
작성일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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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당이 반전, 비핵, 평화와 같은 어젠다에 특허라도 낸 것처럼
말하는 것은 매우 비정상적이고 오만한 태도이다.

 

  국고보조금으로 간첩이나 양성하는 민노당은 평화를 말할 자격조차 없다.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견해가 NL다르고 PD다른 민노당은 반핵 정당이 아니다.

 

  한나라당의 반핵평화운동본부는 그 목표와 지향점이 뚜렷하다.


  보수정당에 어젠다를 선점당한 것을 시기하다 못해 정신분열증이라는 험악한 단어를 동원해 비난하는 민노당의 태도는 ‘핵분열증’ 환자와 똑같다.

 

  민노당은 간첩혐의로 구속되어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 전현직 핵심 간부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반성이나 사과도 없이 ‘민노당 죽이기’라며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다.

 

  오만하고 남 탓하기 좋아하는 노무현정권을 수시로 비난하는 민노당이
특정 이슈가 자신들의 전유물인양 착각하는 오만한 태도를 보이고

자신들의 잘못은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보면서 욕하면서 배운다는 옛말을 실감한다.

 


2006.   12.   12
한 나 라 당  수 석 부 대 변 인   朴   永   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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