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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의원은 제2의 김대업[논평]
작성일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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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공작전문가 민병두의원의 김대업 따라하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 때 민병두의원은 ‘강금실씨가 오세훈 후보를 이길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라는 황당무계한 발언으로 대중조작, 정치공작을 획책한 바 있다.
선거철이 다가오니까 또 다시 공작병이 도지는 모양이다.

 

  형편없는 전략가를 아직도 중용하는 것을 보니 열린우리당도 인물이 없기는
청와대와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유력후보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 민병두의원의 작태는 과거 김대업의 정치공작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다. 민병두의원은 제2의 김대업이다.

 

  아직도 흑색선전과 같은 퇴행적인 선거 전략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니 시대 변화에 둔감하기가 장님 코끼리 만지는 수준이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경제 기적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우뚝 서게 한
박 전대통령의 리더십을 1/100이라도 닮았더라면 나라를 이렇게까지 망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국민들의 관심은 누가 더 경제를 잘 살리고 누가 더 안보를 잘 지킬 수 있는
인물인가에 쏠려있다.

 

  경제와 안보를 화두로 한 대선경쟁에서 한나라당의 빅3는 정책적 비전을 찾기에 골몰하고 있는데 비해 자칭 열린우리당의 전략기획통이라는 사람은 발목잡기와
흠집내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국민들은 열린우리당의 판에 박힌 듯한 똑같은 대중조작, 흑색선전 전략에
다시는 속지 않는다. 일찌감치 허튼 수작 집어치우기 바란다. 

 

 

 

 

 

2006.   12.   13
한  나  라  당   수 석 부 대 변 인   박  영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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