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한국 경제 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FTA 타결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느 한 사안도 가벼이 다루어서는 안 된다.
한나라당은 협상이 체결되면 비준여부에 대해서는 정부의 보고를 받고 구체적으로 따져 보겠다.
협상 종료시까지 첫째도 국익, 둘째도 국익, 셋째도 국익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2007. 4. 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羅 卿 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