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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구시대 정치에 앞장서는 심대평 후보는 대전 시민 앞에 사죄해야![논평]
작성일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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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대평후보가 열린우리당의 지원을 받는 열린중심당의 후보이고 정권연장세력의
불쏘시개라는 것이 밝혀졌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박상돈의원, 오제세의원, 이시종의원등 범여권의 충청권 현역의원들이 지지선언을 한데 이어, 열린우리당 이용희 국회부의장(옥천, 보은, 영동)이 선거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심대평후보는 대전의 자존심을 얘기하지만 이는 국정을 망친 무능세력들이 국민의
눈을 속여가며 정권을 연장하려는데 대전을 제물로 바치려는 것으로 대전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또한 심후보는 지난 1월 창당 1주년 행사에 미성년자가 포함된 대학생 65명을 동원하고 식사를 제공해 이중 12명에게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하는가 하면, 바로 어제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에 심후보의 부인이 참석해 지지발언을 한 현장이 선관위에 적발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다.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정권연장세력에게 기대 대전시민의
자존심을 악용하고 있는 심대평후보는 당장 대전시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사죄해야
할 것이다.

 

 

 

 


2007.   4.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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