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집행부가 국민과 노조원이 반대하는 가운데 한미 FTA 비준 저지를 위한 파업투쟁 참여 방침을 밀고 나가기로 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의 파업 강행은 금속노조라는 상급 집행부들의 결정만 따르려는 것으로
현장의 정서와는 동떨어진 명백한 정치파업이다.
지금 현대차 지부소속의 전?현직 간부들은 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유인물과 대자보를 돌리고 있고 한 대의원 간부는 사퇴를 내는 등 현장의 여론이 어떤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한 전직 대의원대표 출신은 유인물에서 자칫 잘못하면 고객과 조합원이 없는 노조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처럼 국민의 지지가 없는 노조는 모두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경고성 메시지라 할 수 있다.
노조원들이 이처럼 지금까지와는 달리 파업을 반대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조합원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지도부들의
일방적인 정치파업에 더 이상 희생될 수 없다는 절규라 할 수 있다.
노동자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독재를 전횡하고 있는 노조 집행간부들의 위선과 독선에 노동자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이다.
현대차 노조 집행부는 명분과 실익도 없는 불법적인 정치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현실을 직시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각성해야 한다.
2007. 6. 1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