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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는 미련한 현대차 노조 지도부[논평]
작성일 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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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부분파업을 철회해서 박수를 받았던 현대차 노조가 28일 결국 파업을
강행했다. 오늘도 파업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파업을 반대하는 조합원의 대자보가 현장에 붙고, 조합원 상당수가
조업을 하기 위해 작업대기 중이었다. 라인작업이 아닌 공장에서는 대의원들의
통제에도 불구하고 작업을 했다고 한다.

  지난 20년간의 현대차 파업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조합원들의 이탈과 파업 불참이 많았다는 비판에, 노조 측은 “모든 공장에서
완성차 생산라인이 완전히 멈춰 섰고 조합원 3분의 2이상이 파업에 동참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참 빈곤한 자기만족이다. 누구를 위한 파업인가? 조합원의 반대를 무릅쓰고
파업을 계속하는 현대차 노조 지도부, 참 미련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조건 밀고 나가고, ‘위로부터의 지침과 지도’에는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생각은 리더십의 빈곤이다. 구시대적 발상이다. 민심의 변화를 읽으려 하지 않는 게으름이다. 이미 기득권에 물든 귀족적 발상이다.

  아무것도 깨닫지 않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현대차 노조 지도부, 이제라도
민심의 변화를 읽고 파업을 철회하기 바란다.

 

 


2007.   6.   2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권  기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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