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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실패주역이 국가경영능력을 강조한다?[논평]
작성일 20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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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노 주자로 대권 도전에 나선 열린우리당 이해찬 전총리가 ‘정치는 국가경영능력’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 전총리는 잃어버린 10년 국정실패의 주역이다. 국가경영능력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

 

- 오죽하면 같은 열린우리당의 김두관 전장관 조차도 이 전총리가 총리 시절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고 혹평을 했겠는가.

 

- 이 전 총리의 교육부장관 시절의 교육정책은 ‘이해찬세대’라는 말을 낳을 정도로 조롱거리가 됐다. 또 그가 총리 시절 집권 열린우리당은 원내 과반수가 넘는 정당이었지만 별다른 “업적이 없다”는 지적이 많다.

 

- 그저 국회에서 ‘막말’을 해대던 이 전총리, 3?1절날 문제있는 기업인들과 ‘골프’나 치던 이 전총리만 뇌리에 남아 있다.

 

- 국정실패의 핵심인물이 국가경영능력을 강조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을 기만하는게 ‘노무현사람들’의 특징인 것 같다.

 

- 노무현정권이 서민과 중산층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고 자인한 정동영 전의장에게 이 전총리는 “인정할것은 인정하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한 수 배워야 할 것이다.

 

 

2007.   7.   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姜  聲  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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