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설훈(薛勳) 전 의원이 다시 정계에 복귀하여 손학규 전 경기지사 캠프의 상황실장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한다.
설훈 씨는 2002년 대선 때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측의 20만 달러 수수설”을
허위로 유포하여 유죄가 확정되었던 사람이다.
지난 2월 사면·복권되었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그의 등용이 곧 공작정치와
마타도어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음모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인물을 다시 정치권으로 불러들인 사람이 선진평화세력을 표방하는 손학규 전 지사라는 사실에 경악하고 있다.
손 전 지사는 공작정치 주역 설훈 씨를 즉각 캠프에서 추방하라.
까마귀 노는 곳에 가더니, 아예 드러내 놓고 까마귀가 되려고 하는가?
2007. 7. 2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권 기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