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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정치 주역 설훈 전 의원을 다시 불러들이다니, 손 전 지사도 까마귀가 되려는가?[논평]
작성일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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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훈(薛勳) 전 의원이 다시 정계에 복귀하여 손학규 전 경기지사 캠프의 상황실장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한다.

 

  설훈 씨는 2002년 대선 때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측의  20만 달러 수수설”을
허위로 유포하여 유죄가 확정되었던 사람이다.

 

  지난 2월 사면·복권되었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그의 등용이 곧 공작정치와
마타도어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음모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인물을 다시 정치권으로 불러들인 사람이 선진평화세력을 표방하는 손학규 전 지사라는 사실에 경악하고 있다.

 

  손 전 지사는 공작정치 주역 설훈 씨를 즉각 캠프에서 추방하라.
까마귀 노는 곳에 가더니, 아예 드러내 놓고 까마귀가 되려고 하는가?

 

 

 

2007.   7.   2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권  기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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