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문재인 후보, 전세보증금 특혜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혀라[논평]
작성일 2012-03-29


 언론에 따르면 이 부동산은 전세시가 2억 4천만원 정도이고, 집주인 역시 전세가 아닌 월세로 부동산에 내놓았다고 한다.

 문재인 후보는 살고 있는 엄궁동 자택을 7천만원 전세로 살고 있는 것으로 선관위에 신고했다.

 문후보측은 전세계약을 했다고 계속 주장하면서도, 전세계약서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월세로 계약해놓고 전세계약을 맺은 것처럼 말하는 것은 철새 정치인이라는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해 유권자를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만일 문후보측 말대로 7천만원 전세계약이라면 이는 명백한 특혜이다.

 민통당은 손수조 후보의 3천만원 전세보증금 이야기를 놓고 지나치게 비판을 한 바 있다. 민통당과 문재인 후보는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2012. 3. 29
새누리당 상근부대변인 장 덕 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