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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문희상 후보 측근의 금품살포 의혹![논평]
작성일 2012-04-08

  언론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경기 의정부 갑 문희상 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 모 前시의원이 금품을 살포했다며 돈을 받은 당사자가 관계기관에 자진신고해 검찰에서 조사 중이다. 신고자는 前시의원의 집에서 “민주통합당 의정부갑 문희상 후보를 도와달라.”는 말과 함께 금품을 전달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민주통합당이 총선 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자 작정을 한 모양이다.


  총선과정에서 민주통합당은 전북 남원․순창 이강래 후보 측 여성모집책이 돈 봉투를 살포했다는 내용으로 경찰조사를 받았고, 강릉에서는 송영철 후보 측근이 유권자와 돈 봉투를 주고받는 현장이 선관위에 직접 포착되어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번 총선에 각지에서 드러난 민주통합당의 돈 선거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수사당국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한다.

 



2012. 4. 8
새누리당 상근부대변인  장 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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