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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공천의 극치 신장용 후보는 사퇴하라[논평]
작성일 2012-04-10

  민주통합당 수원 권선을에 출마한 신장용 후보가 과거에 사채업과 유흥주점을 운영했다는 의혹과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모 언론 따르면 신후보가 “여러 곳의 단란주점에 지분을 투자하고 운영하였으며 연이자 200%가 훨씬 넘는 고리대금 사채업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에 이어 인터넷상에는 “신장용 후보는 2000년 초부터 2003년까지 본인과 또 다른 박 모씨 3인이 동업하여 유흥업소를 운영하고 사채업을 했던 사실이 있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으며, 법무법인의 공증서류도 올라가 있다. 


  신장용 후보는 선관위가 주관한 방송토론회에서 과거 유흥주점 운영과 유흥주점 종업원을 상대로 사채업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통합당 수원 권선을에 출마한 신장용 후보는 부도덕한 사업을 운영한 의혹제기에 낱낱이 사실을 밝히고, 한명숙 대표는 잘못된 공천에 대한 사과와 함께 신 후보를 즉시 사퇴시킬 것을 촉구한다.

 



2012. 4. 10.
새 누 리 당  상 근 부 대 변 인  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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