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인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예비조사를 실시한 결과 논문의 일부가 표절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학의 예비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문 당선인은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새누리당은 공천 과정에서 문 당선인의 표절 문제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데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을 드린다.
2012. 4. 20.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이 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