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이 땅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넘쳐나기를 기원드린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왔다.
국난을 극복하고 중생들의 고통에 직접 답하기 위해 불교계가 보여준 그간의 노력은 우리의 전통이 되고 국가적 유산이 되었다.
새누리당은 19대 국회가 개원하면 우리나라의 찬란한 불교문화를 더욱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입법적 지원을 다해 나갈 것이다.
중생 구제에 힘쓰셨던 부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이 땅의 서민들을 위해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국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바르게 정진해 나갈 것임을 다짐한다.
2012. 5. 28.
새 누 리 당 대 변 인 김 영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