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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말꼬리나 잡는 민주통합당 대변인의 수준이 애처롭다 [논평]
작성일 2012-09-24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해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수첩공주 프롬프터 사과’라고 말했다.

 

  박 후보가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입장발표를 통해 국민에게 민주주의의 가치와 미래비전을 얘기하자 민주통합당은 글자 하나의 꼬투리를 잡는 유치한 행태를 보인 것이다.

 

  민주당 대변인은 수첩공주가 프롬프터에 잘못 적혀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읽어버린 오늘의 해프닝을 역사가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했지만 정작 역사에 기록될 것은 민주통합당의 소아병적인 정치인식일 것이다.

 

  민주당은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대국민 기자회견에 대해 흠집내기용의 저급한 '네이밍‘을 고민하고 짜낼 것이 아니라 국민대통합의 정치에 함께 동참해야 할 것이다.

 


2012.  9.  24.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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