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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권의 여성의원들은 '기억상실증'에 걸렸는가?[논평]
작성일 2012-11-04

  지난 1일 민주당 여성 의원들은 “박 후보는 여성을 비롯한 약자들을 살리고 포용하는 삶을 살지 않았고 그런 정치를 해 오지 않았다”며 “사회적인 차별과 억압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고, 그런 투쟁의 현장에도 있지 않았다”고 얼토당토 않는 주장을 한 바 있다.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권의 여성의원들에게 묻겠다.

 

  7월 대선후보 출마이후 여성행복 7대 약속을 내놓으며 가장 먼저 여성정책을 내놓았던 후보가 누구인가? 호주제 철폐를 위해 법사위원장을 직접 찾아가며 법안통과를 강력하게 요청했던 여성은 누구인가? 당시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도 전자발찌법안을 먼저 제안하고 추진한 사람은 또 누구인가?

 

  바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이다.

 

  변태적 막말의 김광진 의원, ‘생식기만 여성’이라는 황상민 교수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인 민주통합당과 야권의 여성의원들은 진정 ‘여성성’을 상실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스스로 성찰해보기를 바란다.

 

 

 


2012.  11.  04.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  장 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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