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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시대 국민의 선택만이 남았다.[논평]
작성일 2012-11-27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 탄생의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지난 26일 대표적 저항시인인 김지하 씨가 한 시민단체 시국강연회에서 “이제 여자가 세상일 하는 시대가 왔고 나는 여성들의 현실통어 능력을

인정한다”며 사실상 박근혜 후보를 지지함을 밝혔다.

 

  김지하 시인은 이전에도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진심어린 당부와 격려를 해준바 있다.

 

  새누리당은 김지하 시인의 지지 발언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김지하 시인의 말처럼 민주사회에서 여성이 대통령이 되는 시대가 왔고 이는 세계적인 흐름이다. 21세기 새천년에 들어서면서 국가 수뇌부에 진출하는 여성들이 기존의 유럽과 서남아시아뿐 아니라 아프리카, 남미와 중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영국의 대처 수상과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섬세함과 강인함으로 국가 위기를 이겨낸 대표적 여성 지도자이다. 우리 또한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대내외적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선 여성 리더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박근혜 후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준비된 여성 지도자이다.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 탄생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이다.

 

  박근혜 후보가 준비된 여성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2012.  11.  27.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  김 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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