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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근혜 후보 국민과의 약속 이렇게 지켰습니다.[논평]
작성일 2012-12-03

  박근혜 후보는 지금껏 ‘국민과의 약속은 목숨같이 생각하라’는 신념을 가지고 정책을 꼼꼼히 실천하며 ‘신뢰와 원칙’의 정치를 보여주었다.

 

  박 후보는 2004년 3월 가장 어려운 시기에 당 대표를 맡아 2년간 155회의 민생현장을 찾으며 국민들께서 직접 주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담아 법안을 만들고 예산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다. 박 후보는 당시 소수 야당이 가진 한계에도 불구하고 천막당사 2주년인 2006년 3월 우리나라 정당 사상 최초로 정책 이행 백서를 발간하였다.

 

  2011년 12월 박 후보는 여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해 뼈를 깎는 당의 쇄신 노력을 통해 2012년 4월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얻을 수 있었다. 박 후보는 선거 때 국민에게 약속드린 공약에 대한 책임감 있는 실천의지를 보여주고자 19대 국회 개원 100일을 맞아 ‘19대 총선공약, 얼마나 지켜졌을까요?’를 통해 공약 실천 현황을 국민들께 공개하였다. 새누리당은 반드시 실천하기로 약속한 52개의 법안 중 51건이 국회에 제출되거나 정부의 세제개편과 행정처리에 반영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박근혜 후보의 이 같은 ‘신뢰의 정치’, ‘약속의 정치’는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가장 큰 강점이자 국민들에게 지지받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박 후보는 “신뢰정치는 거창한 구호를 내걸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때 신뢰의 정치, 책임의 정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박근혜 후보는 마지막 정치인생을 걸고 이번 대선에서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나갈 것이다.

 


2012.  12.  3.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  김 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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