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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민생만을 고민하고 민생만을 말할 것이다.[논평]
작성일 2012-12-07

  박근혜 후보의 집권을 막기 위한 야권의 몸부림이 계속되고 있다. 세를 불리기 위한 정치공학적 계산법과 박 후보에 반대하는 부정의 연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는 국민만을 보며 ‘뚜벅뚜벅 행보’를 계속할 것이다. 민생이 어려운 이 상황에서 좌고우면할 여유가 없다. 민생만을 고민하고 민생만을 말할 것이다.

 

  이번 대선은 민생만을 고민하는 민생세력 대 정권을 잡기 위해 정치공학만 고민하는 정치세력의 대결이다.

 

  문재인 후보의 경우 최근 들어 갑자기 민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누구 대 누구의 대결 구도로는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민생을 거론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런 민생은 가짜 민생이고 정치공학적 민생이다.

 

  박근혜 후보는 민생의 가장 중요한 과제인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중산층을 70%까지 끌어올리는 ‘중산층 재건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성폭력·학교폭력·가정파괴범·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 근로자 정년 연장 등의 약속을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이다. 

 

  박근혜 후보는 민생후보이다. 박근혜 정부가 탄생하면 이는 민생정부이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에겐 민생뿐이다. 지금의 시대적 과제는 민생문제 해결이기 때문이다.

 

 

2012.  12.  7.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안 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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