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내건 슬로건은 “사람이 먼저다“이다.
그런데 이번 대선 기간 중 민주당이 행한 일련의 행동들을 보면 사람이 먼저가 아니고 “당선을 위한 불법과, 고소, 흑색선전이 먼저 다” 라고 보여 진다.
가만히 있는 국정원 여직원을 불법 감금 하는가 하면, 고발을 하고 중간발표를 하는 경찰에 대해서는 수사를 해 달라고 해놓고는 민주당이 의도한데로 되지 않자 부실수사, 정치수사운운하며 억지를 부리고 생 때를 쓰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아무 관련 없는 종교 ‘신천지’를 박 후보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유포 하는 등 각가지 흑색선전을 퍼뜨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민주당이 정권욕에 눈이 어두워 함부로 행동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이루어지리라 본다. 민주당은 국민의 현명함을 두려워해야 한다.
2012. 12. 18.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 김 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