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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막말 정당 새정치민주연합, 국민 앞에 사죄해야[이장우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작성일 2015-11-11

  이장우 대변인은 11월 11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위대한 막말 정당 새정치민주연합, 국민 앞에 사죄해야

 

  오늘부터 새정치민주연합을 ‘위대한 막말 정당’이라 부르고 싶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막말을 보면서 무척이나 부끄럽고 참담하기까지 하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그리고 유승희 최고위원까지 야당 지도부들이 오늘 있었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퍼부어댔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향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인신공격성 폭언에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

 

  대통령에 대한 막말은 국민에 대한 막말이자 국민을 모독하는 것과 같다. 후안무치한 현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막말 시리즈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오점으로 남고 두고두고 정치발전의 걸림돌이 될 것이다. 국회가 해야 할 업무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국민 분열과 억지선동을 조장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에 국민들은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민생을 걱정하고,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를 살려달라는 대통령의 호소를 막말로 폄훼하는 것은 불황에 신음하는 국민들의 호소를 짓밟는 것과 같다.

 

  정작 탄핵당해야 할 것은 민생을 버리고 정쟁을 일삼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지도부다.

 

  막말 증후군에 걸린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국민 앞에 사죄해야 마땅하다. 더 이상의 부끄러운 저급한 막말 폭언을 중단하고, 산적한 민생법안 논의와 처리에만 집중하는 것이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이 해야 할 국민에 대한 도리다.

 


2015. 11. 11.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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