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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
작성일 2016-04-01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4월 1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제 5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늘은 제5회 ‘수산인의 날’이다. 수산인의 위상을 확립하고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기념일이다. 올해는 충청남도 보령에서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수산업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커다란 역할을 담당해왔다. 지난 6,70년대 원양어선 선원들이 머나먼 바다 나가 벌어들인 외화는 나라의 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양질의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거친 파도와 싸우며 묵묵히 애쓰는 수산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어업인들의 노고로 매일 싱싱한 수산물을 밥상에서 마주하고 있음을 오늘 다시 한번 깨닫는다. 

 

  새누리당은 수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 수산인의 활동에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2016.  4.  1.

새 누 리 당   공 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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