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대변인은 11월 9일 최고중진연석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먼저 최근 여의도연구소의 문건 유출과 관련하여 홍준표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 내용을 언론 보도를 본 후에 알았는데 어쨌든 죄송하게 되었다. 앞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 홍준표 대표는 공천문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예산을 다루는 정기국회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예산국회가 끝날 때까지는 공천문제를 거론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ㅇ 아울러 참고로 알려드린다.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FTA문제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해서 당 쇄신문제와 아울러 FTA문제도 의원총회의 의제로 하기로 하였음을 알려드린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친다. 감사하다.
2011. 11. 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