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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최고위원,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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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 10. 22(토) 18:20,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로터리 맥도널드 앞거리에서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의 유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녕하신가. 홍준표이다. 서울시장 선거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처음에는 선거를 해보나마나 하다고 했다. 여론조사에서 23%나 뒤지는 상태에서 출발을 했다. 선거를 시작해보니,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가. 언론의 여론조사를 보면, 나경원 후보가 지금은 조금 우세하다. 어떻게 이런 상태까지 되었는가. 서울시장은 선출직으로는 대통령으로 다음으로 중요한 자리인데, 시민운동가라고 하는 사람이 나와서 전혀 검증이 안 됐다. 개인적으로는 제 고향 창녕의 2년 후배이다. 시민운동을 할 때에는 참으로 훌륭했다. 원래 시민운동이란 게 무엇인가. 권력을 감시하고, 권력이 잘못된 것을 비판하는 것이다. 그런데 권력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고 그것을 바로 고치려는 시민운동가가 이제 권력자가 되겠다고 나왔다. 그렇다면, 공직을 수행할 만큼 깨끗한 삶을 살았는가. 이것을 검증해보니까 그게 아니었다. 박원순 후보가 소위 시민운동을 하면서 ‘아름다운재단’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재벌로부터 협찬을 받고, 일본 토요타자동차로부터 협찬을 받고, 다 협찬을 받았다. 처음 나올 때에는 5% 지지율이었는데, 안철수 교수의 50% 지지율을 업어서, 다시 말해 안철수의 협찬으로 후보가 되었다. 그런데 병역을 검증해보니까 자기 형의 협찬으로 병역을 면탈하고, 게다가 시민운동을 하면서 재벌을 비판, 감시해야 할 단체가 재벌로부터 돈을 받아 그 ‘아름다운재단’에 자산이 지금은 428억이나 된다. 그게 가능한 이야기인가. 시민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한푼 두푼 모아서, 재벌로부터 모으고 428억을 가지고 있는가. 그게 어디 시민단체인가. 그것은 ‘재벌단체’이다. 그 단체에서 작년인가 재작년에 40억짜리 땅을 샀다. 건물을 짓고 있다. 어렵게 시민들이 모아주고 재벌도 모아준 돈을 가지고 자기들 건물을 짓고 있는가. 어렵게 모은 돈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줘야 한다. 원래 아름다운재단이라는 게 자선단체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단체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라고 준 돈을 전부 모아서 부동산에 투자하고 이제는 재벌단체가 되었다. 428억원을 가진 시민단체가 대한민국에 또 어디 있는가. 그런 시민단체를 이끈 분이 권력을 갖겠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1년에 몇 차례씩 해외여행을 가는데, 무슨 돈으로 갔겠는가. 그것은 협찬을 안 받았겠는가. 한 번 가면 3개월씩 해외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했다고 한다. 그 돈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강남에 61평 아파트에 월세 250만원을 주고 살면서, 빚이 3억 8천만 원이라고 한다. 빚이 3억 8천만 원이나 되는 사람이, 우리가 추산해보니까 한 달 생활비가 1,500만원 정도 되는데, 그 돈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알 수 없는 분이다. 그런 분이 시장을 하겠다고 해서 검증해보니까, 정말 알 수 없는 분이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지지율 58%까지 가다가, 지금은 뚝 떨어졌다.

 

- 우리 나경원 후보는 그렇다. 여러 가지 이야기도 있지만, 두 번에 걸쳐 국회의원을 하고 또 최고위원을 두 번 할 정도로 탄탄하다. 딸이 다운증후군이 있는 장애아이다. 다운증후군 아이의 피부는 빨리 노화된다고 한다. 그래서 딸을 데리고 피부과 몇 번 간 것을, 억대 피부미용을 했다고 장애인 딸과 함께 매도하고 있다. 그런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본인이 잘못한 것을 물어야 한다. 정말로 본인이 잘못한 것을 물어야지, 장애인 딸을 가지고 힘들게 사는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아서는 되겠는가. 자기 자신은 마이너스 인생을 살면서 빚이 3억 8천만 원이라고 신고를 해놓고는, 서울시 채무를 자기 2년 반 임기 중에서 7조원을 삭감하겠다고 한다. 자기 집도 채무도 못 깎으면서 어떻게 서울시 채무를 깎겠다는 것인가. 그래서 저희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오늘 광화문에서 좌파 단체들이 대집회를 한다. ‘Occupy 서울’이라면서 서울을 점령하자고 했다. 박원순 후보를 서울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서울을 점령하자는 것이다. 대한민국 서울이 무소속 서울시장을 내어 잘 될 수만 있다면 그렇게 선택하자.

 

- 우리 한나라당이 여태껏 여러분들께 잘못한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제가 당 대표 되고 난 뒤부터는 정부에서 잘못하는 것을 바로 잡고 있다. 서민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카드 수수료도 내리고, 대부업체 이자도 내리고, 서민들에게 대출을 잘해주도록 은행업계에서 1년에 1조 2천억 원을 대출해주도록 했다. 지금 중소기업도 살려주고 있고, 최근에 음식점, 소상공인들 카드수수료율을 내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 우리 서울시를 한번 돌아보자. 이명박, 오세훈 시장 10년 동안 공기가 깨끗해졌다. 한번 생각해보라. 지금 서울시 버스가 천연가스버스로 하는 덕분에 서울시 공기가 깨끗해졌다. 옛날에는 공기가 나쁘니까 도심의 인구가 줄어들었다. 중구를 가보라. 다음으로 세종로를 가보라. 주상복합아파트들이 늘어서고,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와이셔츠를 입고 한 번 나가보라. 예전에는 와이셔츠를 입고 하루 나갔다 오면 새까매졌다. 지금은 이틀, 사흘까지 입는 사람도 있다. 저도 이틀을 입을 때가 있다. 공기가 깨끗해졌기 때문이다. 둘째, 물이 깨끗해졌다. 수돗물을 판매할 정도로 물이 깨끗해졌다. 세 번째, 교통이 좋아졌다. 세계 어느 도시에 가더라도 교통카드 하나로 버스와 지하철을 환승하는 데가 없다. 교통이 얼마나 편리해졌는가. 물, 공기, 교통, 이 문제는 이명박 시장 때 만든 것이다.

 

- 이명박 시장 당시에 제가 여기 동대문에 왔다. 제가 2001년도에 여기 왔다. 이명박 시장 덕분에 우리 동대문이 얼마나 깨끗해졌는가. 저쪽에 청량리 민자역사를 건설했고, 그리고 지금 뉴타운을 하고 있다. 다른 동네에서는 뉴타운에 대해 말썽이 있어도 우리 동네에 말썽이 있는가. 전농동에 뉴타운을 하고, 답십리에 뉴타운을 하고, 장안동에 5층짜리 시영아파트가 중산층 아파트로 변했다. 지금은 앉아서 지하철, 경전철 들어오고 바로 여기 뉴타운 지역에 현대과학고등학교가 들어올 것이다. 현대과학고등학교가 들어오면 서민 자제 위주로 선발할 것이다. 그리고 현대자동차그룹에서 50%나 장학금으로 주기로 했다. 서민들을 위해서 현대과학고등학교를 유치하려고 하니까, 곽노현 교육감이 반대를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다하기로 했는데, 곽노현 교육감이 반대를 하고 있다. 그런데 곽노현 교육감이 죄를 짓고 들어가 버렸다. 곽노현 교육감이 석방만 되지 않는다면, 지금 부교육감과 거의 협상이 다 되어가고 있다. 곽노현 교육감이 나오기 전에 현대과학고등학교 설립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자녀교육 때문에 강남에서 동대문구로 이사를 오게 된다. 그만큼 교육현장이 좋아진다. 이명박 서울시장할 때 만든 것이다. 그런데 박원순 후보가 나와서 이명박, 오세훈을 심판하자고 한다. 심판할 게 뭐 있는가. 서울시 생활의 질이 높아졌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때 한나라당이 계속해서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도와주시기 바란다. 정말 우리가 잘 되려면 서울시정이 일관성을 갖고 나가야 한다.

 

- 여기에 강태희 시의원 후보 왔는가. 여기 단상에 올라오기 바란다. 우리 강태희 서울시 후보(이문동)는 이번에 나왔는데 꼭 좀 부탁드린다. 10월 26일 날, 우리 나경원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도록 동대문구 주민 여러분들이 꼭 좀 도와주시기 바란다. 지금 나경원 후보가 왔다고 하니까 나경원 후보 이야기를 좀 들어보겠다.

 

ㅇ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주민 여러분, 나경원이다. 반갑다. 얼굴 잘 보이는가. (시민들이 ‘나경원’을 연호하자) 역시 홍준표 대표님 지역구는 다르다. 이렇게 열렬히 환영해주시니까 역시 대표님의 지역구는 다르긴 다르다. 제가 서울시장에 나오면서 생각을 많이 해봤다. 이번 서울시장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이번 시장은 그동안 이명박 시장과 오세훈 시장이 잘한 것은 계속 그대로 해야 한다. 서울에 외국인도 오고 싶어 하고, 그리고 서울에 산업도 자꾸 생겨야지 우리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 아닌가. 그래야지 동네의 설렁탕도 한 그릇 더 파는 게 아닌가. 그런데 그게 다 몽땅 잘못됐다고 다 거꾸로 하겠다는 사람이 오면 서울이 뒤로 가는 것이다. 절대 안 된다. 그래서 그런 것은 잘해야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우리 서울시민들의 생활이 좀 고단하다.

 

- 서울시민들의 생활을 챙기려고 제가 나왔다. 여러분들이 아다시피, 제가 아기도 낳아보고 살림도 해봐서 구석구석을 잘 챙기지 않겠는가. 생활을 챙기는 것은 다른 게 아니다. 제가 ‘생활특별시’를 만든다고 했다. 서울시민이라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구든지, 비슷한 생활복지서비스를 누려야 한다는 것이 생활도시이다. 여기에 셋째 아이를 낳은 젊은 엄마가 계시는가. 출산장려금을 받으셨는가. 셋째 아이를 낳으면 출산장려금이라는 것을 각 구별로 주는데, 아마 동대문구는 20만원 정도 줄 것이다. 그런데 강남 쪽에 가면 5백만 원을 준다. 이렇게 차이가 있어서야 되겠는가. 출산장려금뿐만 아니라, 장수수당, 예방접종 이런 게 다 차이가 난다. 서울시민이라면 어디에 살든지 비슷한 수준의 생활복지서비스를 받게 하겠다는 것이 바로 생활특별시이다. 집 가까운 곳에 근사한 노인센터도 중요하지만, 집 가까운데 좋은 노인복지시설이 있고, 좋은 보육시설이 있고, 교육시설이 있고, 공원이 있고, 도서관이 있어야 편리하지 않은가. 10분 안에 갈 수 있는, 집 가까운 곳에 다 이런 것을 만들겠다. 이런 게 바로 생활특별시이다. 이런 것을 하려고 보니까, 문제는 돈이다. 서울시 예산이 20조 원인데, 이것 빼고 저것 빼고 나면 실제로 집행할 수 있는 돈은 10조원밖에 안 된다. 20조원의 예산을 쓸 곳에는 팍팍 쓰고, 안 쓸 곳에는 지갑을 닫아야 한다. 그런데 저쪽에서는 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한다. 중학교까지 무상급식 할 돈을 대기업과 매칭을 잘하면, 일자리 2만개를 만들 수 있다. 여러분, 어느 게 더 중요한가. 일자리가 중요하다. 괜히 쓸데없이 돈을 써서 쓸 곳에 못쓰고, 결국은 어떻게 되는가. 우리 아이들한테 빚진 서울을 물려주는 것이다. 저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나왔다. 아이들 키울 때, 어머님들은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가. 아이들 좋아하는 것이 아니면 나 좋으라고 선뜻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어머니의 마음은 그런 게 아닌가.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빚진 서울을 절대로 물려주지 않겠다.

 

- 제가 이렇게 알뜰시정, 생활시정을 하겠다고 했다. 아파트는 그나마 괜찮은데, 다세대주택 같은 경우에는 열쇠를 맡길 데도 없고, 택배를 받아줄 데도 없다. 단독주택, 다세대·다가구주택 천 세대에 하나씩 ‘햇빛센터’라는 아파트 관리사무실 같은 것을 설치할 것이다. 이런 것으로 바로 생활이 달라지는 것이다. 여러분의 생활이 직접 편해지는 것이 바로 새 정치이고, 새 서울시장이 해야 될 일이다.

 

- 저쪽이 시민단체 후보이고, 희망제작소도 했다고 해서 이번에 선거를 하면 정책으로 제대로 한번 붙어보자, 정말 저쪽도 아이디어가 많겠지, 라고 생각하며 기대를 많이 했다. 그런데 저쪽 후보의 홈페이지에는 단 10쪽짜리 정책이 나와 있을 뿐이다. 우리는 70~80쪽 된다. 정책이라고 제대로 된 게 없다. 오늘도 어디에 갔는가. 거기는 시청 앞에 다 모였다. MB정권 심판을 말하는데, 왜 서울시장을 뽑는 데 정권을 심판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는 동대문구에 여러분들을 찾아왔다. 생활 정치하러 왔다. 저기는 선동정치를 하고, 우리는 생활정치를 하고 있다. 저기는 구호만 얘기하고, 우리는 생활을 얘기하고 있다. 저기가 정치를 얘기하고, 우리는 정책을 얘기하고 있다. 여러분, 어느 게 새 정치인가. 제가 새 정치 아닌가.

 

- 정책도 자질도 당당하게 검증받자. 정말 서울시민을 모시고 일할 사람이 그런 것조차 검증받지 않으면 어떡하겠는가. TV토론도 많이 하자고 했다. 원래 작년에는 9번 토론을 했다. 올해는 지난주에 4번하고, 이번 주에 1번하더니, 토론 안 하려고 도망가 버렸다. 꿀려서 안하는 것이다. 당당하지 못하다. 여러분, 뭐든지 당당해야 한다. 왜 당당하지 못한 것인지 봤더니, 자신의 힘으로 살아온 게 없기 때문이다. 지지율이 5%밖에 안 되는데 남의 지지율을 빌려서 좀 올라갔다. 어디를 가든 협찬이다. 등산을 가도 협찬, 외국유학을 가도 협찬, 다 협찬이다. 자기 힘으로 해보지 않은 사람, 남의 등에 업혀서 오늘도 안철수 교수 나오라고 전화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을 제대로 책임 있게 이끌 수 있겠는가. 안 된다. 게다가 공동정부라는 게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게다가 참여연대까지. 이름도 다 못 외우겠다. (공동정부가) 한 목소리 낼 수 있겠는가. 아마 이럴 것이다. 정무부시장은 민주당이 해라. SH공사 사장은 민노당이 해라. 박원순 후보의 공약을 보니까 센터를 40개나 만든다고 한다. 다 자리 나눠먹기이다. 누구는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또 누구는 민중노래를 부르는 이러한 세력이 서울시를 점령하면 되겠는가. 여러분, 지켜 달라. 절대 안 된다. 서울시장은 책임 있는 사람이 해야 된다.

 

- 시민여러분들이 변화를 요구했다. 저희들 많이 반성했다. 그동안 한나라당은 왜 하나가 되지 못하느냐고 안타까워들 하셨다. 홍준표 대표님께서 나서서 한나라당을 하나로 만들었다. 선대위 캠프 구성할 때부터 여러분들이 잘 알 것이다. 이제 한나라당이 변화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여러분들의 신뢰를 다시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 여러분, 미워도 다시 한 번, 어디에 맡겨야 되겠는가. 미워도 다시 한 번,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에게 맡겨야 한다. 그래야 서울시정이 제대로 된다. 여러분, 진짜 변화, 책임 있는 변화, 정직한 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셔야 한다. 그런데 여러분, 저 혼자 할 수 없는 것을 알지 않는가. 투표 안하면 소용없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10월 26일, 투표 다 할 것인가. 그런데 투표할 때 혼자하실 것인가. 여러분들, 문자로 ‘연설을 들어보니까, TV토론을 보니까 나경원 밖에 없다.’라고 해도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 여러분들, 믿는다. 나경원과 함께 하자. 서울의 진짜 변화, 동대문구의 진짜 발전, 나경원과 함께 이루자. 고맙다.

 

ㅇ 금일 유세지원에는 유세에는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이두아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대변인, 유정현 의원, 정진석 前 정무수석,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겸 정무부실장, 김관현 대표최고위원 부실장, 김대은 수석부대변인, 박희성 부대변인, 김춘화 경기도당 홍보위원장, 강태희 서울시의원 후보(이문동) 등이 함께 했다.

 


2011.   10.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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