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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최고위원, 부산 동구 지원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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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 10. 20(목) 13:40, 부산 동구청장 정영석 후보 선거지원 유세를 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유세차량에 탑승하여 동구 전역을 투어하면서 정영석 후보 선거지원 유세를 했다. 대표는 “존경하는 동구구민 여러분, 한나라당 홍준표이다. 10월 26일은 이 지역의 살림꾼을 뽑는 선거이다. 정치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잘 하겠고,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다. 꼭 투표해 달라. 한나라당 기호 1번 정영석 후보를 부탁드린다. 저희 한나라당이 앞으로 잘 하겠다. 이번에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대통령 사저문제도 당에서 건의를 해서 바로 정리를 했다. 잘못된 것은 즉시 바로잡겠다. 이제 한나라당이 주도해서 나라를 편안하게 하고 부산을 잘 살도록 하겠다. 10월 26일 이 동구청장 선거는 정치꾼을 뽑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살림꾼을 뽑는 그런 선거이다. 살림꾼은 정영석 후보가 제일 낫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10월 26일 꼭 동구 주민들이 전부 투표장으로 나가셔서 한나라당 기호1번 정영석 후보를 뽑아주길 바란다. 이제 저희 한나라당은 잘 하겠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용서해 주시고, 앞으로 더욱 더 잘하도록 하겠다. 영남권 발전을 위해 내년 총선부터 새로운 정책을 내놓고 공약을 내놓도록 하겠다. 저희들이 정말 잘하겠다. 부산에서 무너지면 저희들은 갈 데가 없다. 고향 어르신들이 꼭 하나가 되어서 10월 26일 동구청장 선거는 한나라당 기호1번 동구의 살림꾼을 뽑아주실 것을 거듭 당부 말씀드린다. 저희들이 잘 하겠다. 고맙다.”라고 했다.

 

ㅇ 한편 정영석 후보는 “홍준표 대표께서 이 지역에 오신 의미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오셨다. 차를 타고 오면서 저에게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 제가 동구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반드시 해내겠다. 여러분 저에게 힘을 달라. 제가 여러분들의 희망이 되겠다.”라고 호소를 했다.

 

ㅇ 금일 선거지원 유세에는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손숙미 의원,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겸 정무부실장, 김관현 대표최고위원 부실장, 정영석 부산 동구청장 후보, 박찬원 부대변인, 박은숙 부대변인, 김청룡 부대변인, 강용식 부산시당 사무처장 등이 함께 했다.

 

 

 

2011.   10.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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