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 10. 17(월) 15:00,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최근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서 우리 당 차원에서 작년 9월부터 서민정책의 일환으로 계속 해오고 있다. 작년부터 우리가 카드 수수료 인하문제와 의제매입확대를 추진해왔다. 다시 여러분들을 뵙자고 한 것은 이 문제를 적절하게 조정하기 위해서이다. 지난번에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해서 획기적인 법안인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만들었고, 또 개성공단에 진출해 있는 중소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가 개성공단에 직접 가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나라당에서 이러한 정책을 계속하고 있으니까 오늘은 카드 수수료 문제와 여러 가지 문제를 듣고 정책위의장님이 추진해오고 있는 사항을 다시 한번 조정 협의해 보겠다. (이하 비공개로 진행 되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이주영 정책위의장, 김기현 대변인, 이범래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및 정무부실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경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최승재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 이사장, 한진우 (사)한국주유소협회 회장, 문영배 (사)한국화원협회 회장, 김서중 (사)대한제과협회 회장, 박일근 (사)한국베어링산업협동조합 회장, 박근규 한국의류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
2011. 10. 1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