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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최고위원, 내일신문 창간 18주년 및 ‘밥·일·꿈’출판기념회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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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10.10(월) 17:00,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내일신문 창간 18주년 및 장명국 사장의 ‘4차원 경영 이야기 밥·일·꿈’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출판기념회에 왔으면 책을 읽고 인사를 해야 되는데, 책을 미리 주지 않는 바람에 책 내용을 모르고 말씀을 드리게 되었다. 그래서 일반적인 말씀만 드리고 가겠다. 내일신문이 외환위기 때 매우 어려웠다. 아까 장 사장님께서 700명을 영구독자로 한다고 했는데, 제가 돈을 주고 20년 독자를 하고 있다. 제가 내일신문 주주이다. 주식을 두 배로 사라고 해서 두 배를 주고 주식을 샀다. 그 주식을 우리 큰아들에게 주었더니 나중에 배당금을 몇 년 동안 받다가 팔아버렸다. 한나라당으로써는 내일신문이 별로 도움이 안 된다(웃음). 석간을 볼 때마다 가슴이 덜컹덜컹한다. 민주당에게는 좋은 기사를 써주고 한나라당에게는 좋은 기사가 눈을 씻고 보아도 없다. 뭔가 해줄 듯이 보이지만, 오늘도 석간을 보니까 박원순 후보의 병역이야기를 전혀 안 썼다. 그러니까 저희들로서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신문이다(웃음). 앞으로 우리도 잘 할테니, 예쁘게 봐주길 바란다. 감사하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박희태 국회의장, 정의화 국회부의장, 황우여 원내대표, 유승민 최고위원, 원희룡 최고위원, 김기현 대변인, 이범래 대표비서실장, 정몽준 前대표최고위원, 이상득 前국회부의장, 홍사덕 前국회부의장, 김무성 前원내대표, 고흥길 前정책위의장, 박성효 前최고위원, 이재오, 권영세, 박진, 이병석, 이인기, 정병국, 김성조, 주호영, 이한구, 최경환, 진영, 고승덕, 서상기, 김태환, 김영우, 안형환, 이철우, 권영진, 권택기, 김광림, 김성식, 정태근, 신영수, 구상찬, 김세연, 조윤선, 이정현, 강명순, 이애주, 이은재,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손인석 중앙청년위원장,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겸 정무부실장, 김관현 대표최고위원 부실장, 김덕용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이수성 前국무총리, 양건 감사원장, 권태진 법무부장관,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안대희 대법관, 김평우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손경식 상공회의소 회장, 김진선 前강원도지사, 장명국 내일신문사 대표이사. 김성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 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이 함께 했다.

 

2011.   10.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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