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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최고위원, 대한국포럼 발족기념 세미나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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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 8. 18(목) 14:00,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국포럼 발족기념 세미나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오늘 대한국포럼 창립식을 축하드린다. 저는 지금 당장 대한국포럼 창립식을 보며 제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정치영토확장 부분이다. 제가 2004년도에 미주 강연을 쭉 다녀오면서 재외동포 삼법(三法)을 제출했다. 헌법소원까지 하여 위헌판결을 받아 재외동포 유권자 투표권을 만들어주었다. 제가 7백만 재외동포 투표권을 부여했는데. 내년에 처음으로 총선과 대선을 실시한다. 대한국포럼이 창립되고 난 뒤에 제일 먼저 할 일은 한나라당이 7백만 재외동포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것이다. 사실 투표권을 제가 주었다(웃음). 만약 재외동포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해주지 않으면, 내년에 저는 역적이 된다. 재외동포들을 가끔 만나고 재외동포 모임에 가거나 해외에 나갈 길이 있으면 ‘내년에 처음으로 선거를 실시하는데, 홍준표가 주도해서 위헌결정도 받고 또 그것을 근거로 국회에서 입법을 해서 투표권을 드렸다. 첫 해 투표를 해보니까 한나라당 지지도가 형편없었고, 또 제가 대표가 되어 첫 번째로 하는 선거인데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도가 낮으면) 역적이 된다.’ 라고 했다. 대한국포럼에서 사회영토확장, 경제영토확장, 문화영토확장 다 좋은데, 제일 먼저 해주실 일은 정치영토확장이다. 내년 총선, 대선에 90% 이상 압도적인 지지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꼭 내년 총선, 대선에 대한국포럼이 주도가 되어 한나라당 지지도를 올려주시기 바란다. 서병수 최고위원께서 오늘 재외국민협력위원장을 맡으셨다. 서병수 최고위원을 재외국민협력위원장으로 임명하여 꼭 내년 총선, 대선에서 90% 이상 압도적으로 재외동포의 표를 받도록 했다. 오늘 여기에는 국내인사도 많지만, 옥타(World-OKTA; 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님도 오셨다. 내년에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실 것을 거듭 말씀드린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박희태 국회의장, 박근혜 前대표최고위원, 김영선 前대표최고위원, 서병수 前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김동주 상임고문, 최병국 중앙위의장, 김소남 중앙여성위원장,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 장광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정갑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송광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유기준 부산시당 위원장, 윤상현 인천시당 위원장, 김학송 의원, 안홍준 의원, 최구식 의원, 장윤석 의원, 정희수 의원, 서상기 의원, 김태환 의원, 이성헌 의원, 권영진 의원, 홍일표 의원, 이학재 의원, 여상규 의원, 이한성 의원, 김태원 의원, 이종혁 의원, 이진복 의원, 박민식 의원, 구상찬 의원, 이화수 의원, 김영우 의원, 백성운 의원, 김선동 의원, 김세연 의원, 박영아 의원, 배영식 의원, 현기환 의원, 김성회 의원, 김옥이 의원, 임동규 의원, 최경희 의원, 김관현 대표최고위원 부실장, 최상화 당 직능국장, 마틴 유든 주한영국대사, 김창준 前미연방 하원의원 등이 함께 했다.

 


2011.   8.   1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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