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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최고위원, 수해피해보고 청취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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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 7. 19(화) 14:30, 충남 논산시 성동면 개척리 155-4번지에서 수해피해보고를 청취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먼저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황명선 논산시장으로부터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상항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옛날에 경지정리를 많이 했는데 경지정리하면서 안에 물이 차니까 배수시설을 다 했다. 양수기도 동원하고 펌프시설도 했는데 도시에 가보면, 특히 서울 같은 경우 강북서민지역에 가보면 거기도 거의 배수가 찬다. 서민밀집지역에도 물난리가 난다. 중랑구, 그리고 저희 지역구인 동대문구도 그렇다. 거기에는 돈을 많이 들여 배수펌프시설을 다 해 놨다. 마찬가지로 (여기도) 경지정리를 다시 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아닌가.”라고 하자, 이에 대해 황명선 논산시장은 “배수시설이 4개 있지만 용량이 부족하여 용량을 늘려야 된다.”라고 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이철우 재해대책위원장, 김기현 대변인, 손인석 청년위원장, 이범래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김대은 수석부대변인, 김영갑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당협위원장, 김장환 충남도 공주시·연기군 당협위원장, 김희태 충남도당 사무처장, 황명선 논산시장, 이기원 계룡시장, 조치연 충남도의원, 그리고 충남도당 봉사단원들이 함께 했다.

 

2011.   7.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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