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배은희 대변인은 2월 16일 최고중진연석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구제역 관련해서 많은 회의가 있었다. 한나라당에서는 지금 구제역 관련 특위를 중심으로 당과 정부가 긴밀하게 당정회의 등을 통해서 대책마련을 해나가고 있다. 현안보고도 받고 있다. 그것에 더해서 실제적인 현장방문이라든지 상황을 좀 더 파악하기 위한 논의 등을 위해서 18일 오후 4시에 전국 시·도당 위원장들을 긴급 소집하여 회의하기로 했다.
- 당 차원에서 현재 특위를 중심으로 정부와 협력해서 구제역 후속대책마련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또 정부와 협의해서 당정회의를 통해서 지금 4,600곳은 전수조사를 하기로 되어 있다.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후속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1. 2.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