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은 2011. 2. 1(화) 14:00, 서울역 서부역사에서 설 귀성인사를 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안상수 대표최고위원과 주요 당직자들은 귀성객들의 손을 잡으며 일일이 인사를 했다.
ㅇ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은 “고향에 누가 있는가. 어디로 가시는가. 잘 다녀오시라.”라고 인사하면서 “내년에는 한 살씩 빼드리겠다.”라고 하기도 했다. 아이들과 사진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신혼부부에게는 “금년에는 좋은 아기 소식이 있기를 기원한다. 꼭 셋을 낳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또 대표께서는 “저는 어머니, 아버지가 다 돌아가셨기 때문에 고향에 가도 슬프다. 부모님 계실 때 효도 많이 하시라.”라고 했다.
- 또 대표께서는 당 정책홍보물 ‘2011 한나라당 행복보고서’를 직접 나눠주시면서 “우리 한나라당 열심히 할 테니까 많이 사랑해 달라. 새해 서민예산도 많이 쓰여있다.”라고 하면서, 우리 한나라당이 서민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ㅇ 금일 설 귀성인사에는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나경원 최고위원, 심재철 정책위의장, 원희룡 사무총장, 원희목 대표비서실장, 배은희 대변인, 김소남 중앙여성위원장, 고승덕 국제위원장, 이은재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 진영 서울시당위원장, 유일호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 조윤선 의원 등이 함께 했다.
2011. 2. 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