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근혜 대표는 헌혈을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o 그동안 정치권은 기득권 세력으로 불려왔다. 이제 정당과 정치인이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는 뜻에서 헌혈을 하게 됐다.
- 민생정치의 시작이 이런 활동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우리 사회가 각박한데, 봉사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정치권부터 동참하고 시작해야 한다.
-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
- 오늘 헌혈을 하게 된 것은 지금 현재 피가 모자라서 수입을 해야 하는 어려움에 있다고 해 이런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풀어주고 싶어서이다.
※ 헌혈 동참 : 김형오 사무총장, 전재희 의원, 박성범 당선자, 이균현 당선자, 김영덕 당선자 등과 사무처 당직자
2004. 4. 20
한나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