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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외무부차관, 박근혜 대표최고위원 면담 관련 브리핑 [보도자료]
작성일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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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대변인은 1월 14일 최영진 외무부차관의 박근혜 대표최고위원 면담 관련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나라당은 외교부가 이번 일에 대해서 항의하고 적극 해명해야 될 부분, 이것을 외교적인 경로를 통해서 해결이 될 때 까지 앞으로 장기적으로 신중하게 진행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공감한다. 또한 국가와 국가 사이인 만큼 외교적인 경로를 통해서 문제에 대해 원인과 배경에 대해 정확하게 진실을 밝히는 것이 매우 필요하고 그런 점에서 외교부의 대응이 적절했다고 본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입장에서는 이것은 외교적인 관례도 큰 결례이지만 자유언론과 자신의 의사표현 한 나라의 외교의 여건을 쥐는 국회의원의 기자회견이었고 이 문제에 대해선 이제까지 중국 국내법으로 접촉되어 사례가 드러낸 것이 있느냐 여기에 대해서도 밝혀지지 않은 이런 점에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현한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한나라당의 명의로 중국에 리빈 대사에게 이번사건에 대해서 매우 깊은 유감과 사태의 완벽한 설명 이것을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발송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우리나라 외교부가 앞으로 대중 외교에 있어서 좀더 신중하고 두 나라의 설립과 미래를 위해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좀더 우리나라 외교부의 활발하고도 적극적인 그야말로 동등한 입장에서 외교적인 처신과 앞으로의 외교적인 행보를 기대한다는 뜻도 함께 표현하기로 했다. 그런 점에서 한나라당은 빠른 시일 안에 문안을 확정해서 중국의 리빈대사 앞으로, 앞으로 중국외교부에 명확한 해명 재발방지 이번 사태가 두 나라의 앞으로의 관계가 상당이 많은 우려를 표하게 한다는 뜻을 담은 항의서한을 발송하기로 했음을 알려드린다.

 

2005.   1.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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