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근혜 대표의 영화 「말아톤」관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박근혜 대표는 1. 27(목) 오후 COEX 메가박스에서 영화「말아톤」을 관람하기 전 영화관 티켓박스 앞에서 영화 주연배우, 영화제작 관계자, 영화관 직원, 실제인물들을 만나 영화제작 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격려하고 영화를 관람했다.
ㅇ 박대표는 영화관 안에서 영화가 시작되기 전 연기자들에게 “애 많이 썼다”고 격려하면서 주연 여배우에게 “연기가 너무 훌륭하다고 추천해서 보러왔다”고 했다. 또한 실제 인물인 자폐증 환자와 어머니에게도 인사를 하며 격려했다. 영화 제작 관계자에게 영화제작 설명을 듣고서 “문화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문화 산업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영화가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데 도움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ㅇ 박대표는 영화 관람전 영화관 로비에서 만난 많은 여대생을 비롯한 젊은이들에게 둘러싸여 디카 및 폰카 사진찍기 공세를 받기도 했고 한 20대 청년이 다가와 “대표님 힘내세요”하며 악수를 하기도 했다.
ㅇ 오늘 영화 관람은 맹형규, 이병석, 박찬숙, 박진, 한선교, 나경원, 이종구, 안명옥, 이주호 의원 및 전여옥 대변인, 유승민 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
2005. 1.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