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오 원내대표 양산, 울산지역 지원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06-05-25
(Untitle)

이재오 원내대표의 5.25(목) 양산, 울산지역 지원유세 주요내용을 김대은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o 이재오 원내대표는 오전 경남 양산 지원유세 이후 울산 울주군과 북구, 동구 등 울산시 전역에서 5.31지방선거 필승을 다지는 지원유세를 가졌다.

 

- 이재오 원내대표는 울산시 북구와 동구 등지에서 있은 거리유세에서 “이 자리는 원래 존경하는 박근혜 대표께서 오셔서 인사를 해야하는 자리이나 지난 토요일 불의의 정치테러로 병원에 계셔서 제가 대신해서 이 자리에 왔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격려와 염려 덕분에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인사말을 박근혜 대표를 대신해서 전한다. 울산 시민 여러분들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릴 것은 작년 재선거에서 윤두환 후보를 당선 시켜줘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번 5.31지방선거는 지난 3년간의 실패한 무능한 열린우리당을 심판하는 날이다. 한나라당의 제1야당 당수가 선거유세에서 기습테러로 목숨을 잃을뻔할 정도로 치안을 방치한 무능한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책임을 져야한다. 또한 지난 3년 전 열린우리당이 들어섰을 때만해도 국민들은 정치를 잘 해줘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난 3년간 노무현 정부가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번 5.31지방선거는 무능하고 실패한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을 대신해서 한나라당을 뽑아주는 중요한 날이다. 노무현 정권은 지난 3년간 국가의 채무를 2배나 올렸고, 국민 1인당 2천만원의 채무를 부담시켰다. 울산에서 반드시 무능한 노무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한다. 민주주의는 정당정치인데 집권여당이 실패했으니 우리 국민은 새로운 집권 세력인 한나라당에 희망을 갖고 기호 2번 한나라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 달라”고 호소했다.

 

- 또한 이재오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의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하여 한나라당의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을 뽑아야 한다. 이 후보들과 함께 한나라당은 울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멀리 중앙당과 울산지역의 여러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들이 참석한 것은 한나라당의 이름으로 추천한 후보가 한나라당의 이름으로 책임지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온 것이다. 실패한 노무현 정부대신 새로운 기운을 주고 어려운 사람한테 일자리를 주고, 세금을 깎아줄 수 있는 한나라당을 지지해 달라. 우리는 지난날 국민들에게 무엇을 소홀히 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반성하고 또한 열린우리당은 지난 3년간 그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종합적으로 면밀히 살펴서 새로운 한나라당 정부를 세울 것이다. 울산시 후보들과 함께 한나라당이 이 나라와 울산을 책임지겠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한나라당의 후보들을 당선시켜야 한다. 한나라당의 후보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o 오늘 이재오 원내대표의 울산지역 지원 유세에는 최병국 울산시당위원장, 윤건영 정책위원장, 윤두환, 황진하, 김기현, 진수희, 배일도, 문희 의원 및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 등 울산지역 후보자들과 많은 중앙당 당직자들이 함께 했다. 

 

2006.   5.   2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