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9월 11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 야3당이 공동입장을 발표했는데 일단 절차적 위법성 부분을 지적한 야3당의 공동입장에 대해서는 환영을 표시한다. 국회의장과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사과해야 할 것이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첫단추를 잘못 끼워 위법과 불법으로 점철된 이번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즉시 지명을 철회해야 할 것이다.
2006. 9.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