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1월 23일 국회대책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김충환 원내부대표는 2월 국회에서는 사학법 재개정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ㅇ 그리고 심재철 홍보기획본부장은 포털, 인터넷 언론, TV,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등 모든 뉴스와 각종 시사프로그램 모니터링 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였다.
ㅇ 이주영 수석정조위원장은 바다이야기와 그리고 김흥주 사건의 특검에 관한 계획을 발표한 후에 검찰이 수사에 조금 긴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라는 것을 지적하면서, 내일 특검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더 논의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ㅇ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서 특검에 대해서는 우리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제이유 사건이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 사건이라고 정상명 검찰총장이 이야기를 하더니만 지금 진행되는 것은 개청이래 최대의 용두사미 사건이 되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 이주영 수석정조위원장은 한나라당 의원만으로 특검법안 통과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러나 수사의 부당성이 강조되면 다른 당도 모두 우리와 뜻을 함께 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2006. 1. 2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