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유기준 대변인은 5월 8일 국회대책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김형오 원내대표는 “법무부가 국정홍보처와 같이 로스쿨법, 사학법, 국민연금법에 대해서 한나라당에 책임을 전가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국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송하는 것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고,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법률지원단을 통해서 고소, 고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문광위 소집도 검토 중이다. 이러한 법무부의 무차별 이메일 발송은 한나라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선거에 개입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7. 5. 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