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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소속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부인 워크숍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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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일 부대변인은 6월 18일 월요일 11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당소속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부인 워크숍의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인사말씀

 

- 여권에서 조직적으로 한나라당 유력 후보들에 대해 공작정치를 벌이고 있다.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 부동산 투기를 위한 위장전입의혹과 관련해 아이들 교육 때문에 이사를 했다고 하고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 박대표 진영에서도 이것은 옳게 해명된 것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고, 한나라당 당원이라는 사람이 박근혜 전대표가 영남대 이사장시절에 불법을 저질렀다며 폭로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들은 옳은 당원이 아니다. 검증위에 가져오면 되는데 이명박 후보쪽에서도 대변인을 자처하며 ‘깨끗한 척하더니 이제 슬슬 드러난다’고 얘기했다. 이렇게들 하면 안된다. 이명박 후보든 박근혜 후보든 대변인들이 나서서 당내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검증위의 안강민 위원장은 국민검사로 칭송받던 분이다. 또 위원들도 감사원, 국세청, 시민단체 출신으로 구성된 분들이다. 검증할 것이 있으면 당으로 가져와라. 후보측도 좋다. 전부 검증해서 재산문제, 도덕성문제 등이 깨끗한지 철저히 검증할 것이다.

 

- 대통령 선거를 하면서 검증위원회를 만들어서 운영한 예가 없다. 철저히 검증해서 폐병환자인지 암환자인지 감기환자인지 검증해서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지 않는 건강한 후보를 내도록 당에서 철저히 검증할 것이다.

 

- 오늘 참석한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부인들께서는 남편이 이명박 후보계열이든 박근혜 후보계열이든 “남편이 그런 식으로 하면 추접하니, 하지말라하이소”라고 말해달라.

 

- 노무현 대통령은 직접 한나라당 대선후보에 대해 다리를 걸고 있다. 여권도 타당후보 다리거는데 열중하지 말고 검증위를 만들어서 노무현같은 엉터리 후보를 내지 말고 제대로 된 후보를 내도록 이 자리에서 촉구한다.

 

- 대통령 후보는 도덕성도 중요하지만 능력이 중요하다. 내일 대전에서 후보 자질 검증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열린우리당은 이런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남이 뭐하면 기웃거리고 다리걸고 하지말라. 미국의 정당들이 이런 토론회 과정을 거친다.
  7월에는 우리 후보들이 12번 연설회를 하게 되어있다. 연설도 하고 토론도 하고 검증을 거쳐서 좋은 후보를 만들겠다.

 

- 박관용 경선관리위원장께서 다섯 명의 후보등록을 받았다. 등록하고 나면 탈당하고 출마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경선관리를 잘해서 한 분이 후보가 되면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룰 것이다. 이명박 후보든 박근혜 후보든 치열하게 싸우되 단합해서 본선을 치러주길 바란다. 적하고 싸우는 것과 다르게 사랑하며 싸워달라.

 

ㅇ 김형오 원내대표 인사말씀

 

- 12월 대선에서 열심히 뛰려면 건강해야 된다. 옛날에는 현모양처가 미덕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부인이 나서야 집안이 잘되고 나라가 잘된다. 그래서 Lady first라 했다.

 

- 여권의 정치공작이 시작했다. 5년 전과는 다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5년 전에는 국회의원은 뒤로 숨고 다른 사람이 앞장섰다. 지금은 국회의원, 심지어 대선후보 반열에 있는 사람들까지 나서고 있다. 수상쩍은 조짐이다. 한나라당은 이런 정치공작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또 하나 걱정스러운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막말 정치이다. 이제 재미붙인 것 같다. 안방에서 막말하는 것은 모르지만 대통령이 선거법을 위반하면서 하는 것은 안된다.
  대통령이 선거법을 무력화시키고 대통령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어 좌지우지하려는 것 같다.

 

-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회의를 한다고 한다. 만약 유명무실한 결정이 나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막말하는 데 대해 한나라당이 눈치보고 고소고발 못할 줄 알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결단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좌파정권 10년으로 나라가 절단났다. 한나라당이 국민에게 비전을 주어야 한다. 잃어버린 나라,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야 한다.

 

 

 


2007.   6.   1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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