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6월 18일 오후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정동영, 대통합의 마중물 아닌 걸림돌이 될 것
-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의장이 오늘 탈당했다.
- 김근태 의원에 이어 열린우리당 당의장까지 지낸 정치인으로선 2번째 탈당이다.
- 당의장까지 지낸 정치인이기에 탈당의 책임이 더욱 무거울 것이며 기회주의적 처신에 대해서 더 많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 정 전의장은 사즉생의 각오로 대통합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했으나 정 전의장이야말로 국정실패세력의 핵심 인물 이란 점에서 ‘마중물’이 아닌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약속의 땅 대통합에서 만나자고 했으나 대통합이든 소통합이든 그것은 ‘약속의 땅’이 아닌 ‘멸망의 땅’으로 끝날 것이다.
- 정 전의장같은 기회주의적 정치인의 탈당을 더 이상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ㅇ 오직 노무현 대통령과 통하는 한前총리에 아무런 기대도 없을 것
- 한명숙 전 총리가 오늘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 노무현정권의 국정실패에 대해 책임을 지지않기 위해 너도나도 뺑소니치기에 바쁜 상황에서 국민들이 범여권 대선주자들에게 어떤 기대를 걸 수 있겠는가?
- 한명숙 전총리도 노무현정부의 총리로서 국정실패에 책임을 지고 자숙하는 것이 마땅하다.
- ‘국민과 통하는 대통령’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는데 노무현대통령이 국민과 통할 수 있게 진작에 조금이라도 노력했다면 지금의 혼란이 초래되진 않았을 것이다.
- 총리시절 “참여정부 국정마무리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며 노무현 정부 감싸기에 급급했고, 국민들이 반대하는 개헌에 대해 개헌지원단을 구성하고 공무원들을 개헌놀음에 동원했던 장본인이다.
- 친정인 열린우리당 눈치만 보며 정치적 입지를 키우는 데에만 총리직을 활용했다.
- 오로지 노무현대통령과 통하는 한명숙 전총리가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 최근 범여권 주자들이 줄줄이 대선 출사표를 던지고 있지만 국정실패의 동반자로서 조용히 역사에 사라져주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이다.
2007. 6. 1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