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책위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나라당 행담도게이트’진상조사단 현장조사
한나라당 행담도게이트 진상조사단(단장 안상수)은 행담도개발과 관련하여 2005년 6월 10일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를 방문하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초 EKI사가 씨티증권을 통해 미국에서 발행한 채권 8300만달러를 정부통신부 우정사업본부(6천만달러)와 한국교직원공제제회(2천3백만달러)가 전량 매입한 과정과 권력실세의 개입여부 등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한다.
* 첨부 : 행담도게이트 현장조사(안)
2005. 6. 9
한나라당 행담도게이트 진상조사단장 안 상 수
행담도게이트 현장조사 |
■ 일 시 : 2005. 6. 10(금) 14:00
■ 대상기관
?우정사업본부(광화문 소재), 한국교직원공제회(여의도 소재)
■ 참 석
?행담도게이트 진상조사단(9명)
-안상수(단장), 한선교(간사), 이혜훈, 주성영, 김정훈, 유기준, 김재원, 고조흥, 김석준 의원
■ 세부일정
시간일정(소요시간) |
주 요 내 용 |
비 고 | |
14:00 |
o 의원회관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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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4:30 |
30′ |
o 이 동
(국회 → 우정사업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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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15:50 |
80′ |
o 우정사업본부 진상조사 -대회의실(10F) |
광화문 소재 |
15:50 - 16:20 |
30′ |
o 이 동 (우정사업본부 →교직원공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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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17:40 |
80′ |
o 한국교직원공제회 진상조사
-대회의실(15F) |
여의도 소재 |
17:40 - 17:50 |
10′ |
o 이동(교직원공제회 →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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