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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위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3.14]이강두 정책위의장 기자회견문(재래시장활성화대책)
작성일 200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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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원문 다운로드]

작금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데 대해 이유야 어찌되었건 원내 제1당의 정책위의장으로서,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착잡한 심정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노무현정부 집권 1년이 지났음에도 현재 우리 앞에는 각종 암울한 경제지표만이 놓여 있습니다.


신용불량자가 400만명에 육박하고 잠재적 신용불량자 300만명을 더하면 약 700만명의 국민이 신용위기에 놓여있으며,


청년실업은 34개월만에 최고수준으로 치솟아 8.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청년층 5명중 1명은 실업상태에 있어 ‘이태백’이 빈말이 아님을 실증하고 있습니다.

 

7%를 외치던 경제성장률은 2.9%에 머물고 설비투자는 마이너스로 곤두박질치며 잠재성장률을 갉아 먹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외국 투자자들이 우리나라를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든 것 깽판 치더라도 해내겠다던 남북문제는 북한이 사실상 핵을 보유했다는 발표에도 아무런 대책도 없고


도리어 한반도 평화의 중심축인 한미관계는 반미주의를 조장해 주한 미군 재배치와 용산기지 이전을 결정하는 등 정부가 앞장서 안보불안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혼률 세계 2위의 불명예 속에 가정이 해체되고 각종 유괴, 납치 사건 등과 같은 강력사건들로 연일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으며


엄청난 사교육비 부담 등으로 인한 서민경제는 희망이 보이지 않고 경기침체는 회복기미조차 없습니다.

 

이러한 경제불안, 안보위기, 민생파탄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을 돕는다’, ‘시민혁명에 나서달라’고 노골적인 선거개입으로 중앙선관위로부터 이미 공명선거 협조요청이라는 사실상의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사교육비 부담 등으로 인한 서민경제는 희망이 보이지 않고 경기침체는 회복기미조차 없습니다.

 

이러한 경제불안, 안보위기, 민생파탄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을 돕는다’, ‘시민혁명에 나서달라’고 노골적인 선거개입으로 중앙선관위로부터 이미 공명선거 협조요청이라는 사실상의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사교육비 부담 등으로 인한 서민경제는 희망이 보이지 않고 경기침체는 회복기미조차 없습니다.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을 돕는다’, ‘시민혁명에 나서달라’고 노골적인 선거개입으로 중앙선관위로부터 이미 공명선거 협조요청이라는 사실상의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사교육비 부담 등으로 인한 서민경제는 희망이 보이지 않고 경기침체는 회복기미조차 없습니다.

 

이러한 경제불안, 안보위기, 민생파탄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을 돕는다’, ‘시민혁명에 나서달라’고 노골적인 선거개입으로 중앙선관위로부터 이미 공명선거 협조요청이라는 사실상의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사교육비 부담 등으로 인한 서민경제는 희망이 보이지 않고 경기침체는 회복기미조차 없습니다.

이러한 경제불안, 안보위기, 민생파탄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을 돕는다’, ‘시민혁명에 나서달라’고 노골적인 선거개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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