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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및 설명절 특별 민생방문
작성일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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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및 설명절 특별 민생방문

한나라당 제5정책조정위원회 식품안전특별위원회 공동 추진

1월 16일(금) 부산지역 보세창고 및 재래시장 방문

안홍준 위원장 “식품안전 피해 없도록 한나라당이 선제적 노력 할 것”

 

○  지난해 전 국민적 파장을 일으켰던 중국발 ‘멜라민 파동’을 거치면서 많은 국민들이 수입산을 비롯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식품안전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수입식품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  한나라당 제5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안홍준)와 식품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안홍준, 간사 원희목)는 설 명절을 앞둔 1월16일(금) 부산지역에 소재한 식품 보세창고를 방문하여 수입식품의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재래시장과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을 방문하여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현장을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  금번 민생방문에서는 부산지역 식품보세창고를 방문하여 수입식품의 통관절차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여 수입식품의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국내에 위해식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  또한, 재래시장과 백화점 등을 방문하여 최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할 것이다.


○ 이날 특별 민생방문에는 한나라당 안홍준의원(제5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식품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조해진의원(제5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원희목의원(식품안전특별위원회 간사), 유재중의원(식품안전특별위원회 위원), 이애주의원(식품안전특별위원회 위원), 장제원의원(식품안전특별위원회 위원) 등 국회의원과 보건복지가족부, 농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 제5정책조정위원장이자 식품안전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안홍준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제수용품과 수입 농수산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며 “식품안전 문제로 더 이상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없도록 한나라당이 선제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래시장 등에 대한 민생탐방을 통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민심도 꼼꼼히 챙겨 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지난해 중국산 멜라민파동이 발생하자 한나라당은 당정협의를 거쳐 ‘당정 합동 식품안전 +7 대책(이하 +7 대책)’을 발표하고, 당내 식품안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또 이번 1월 임시국회에서는 「식품위생법 전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켜 ‘당정 합동 식품안전 +7 대책’ 시행을 위한 법률적?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한 바 있다.

 ※ 첨부 : 「식품안전 및 설 명절 특별 민생 방문(안)」       

보도자료-090116-식품안전대책특위 부산지역 민생탐방(최종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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