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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백선엽 장군과 국군장병을 욕보인 노영희 변호사 발언 방심위 제소
작성일 2020-07-14

 다수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노영희 변호사가 어제(13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구국의 영웅 故 백선엽 장군을 향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느니, ‘대전 현충원에도 묻히면 안 된다’느니 하는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망언을 쏟아냈다. 


 심지어, 노 변호사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 진행자가 “말씀하신 부분을 수정할 의향이 없냐”고 묻기까지 했지만 노 변호사는 “6.25 전쟁은 북한하고 싸운 것 아닌가” 라고 자신의 발언이 실수가 아님을 재차 확인했다. 


 故 백선엽 장군이 “내가 후퇴하면 나를 먼저 쏘라”며 낙동강 전선을 지킨 덕분에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노영희 변호사는 북한 인민군도 ‘우리 민족’이었다는 이유 하나만 갖고 전쟁 영웅이자 국민의 수호자인 백 장군을 모독했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반국가적 발상이다. 


 노영희 변호사의 논리대로라면 6.25 전쟁 당시 북한군에 맞서 싸운 우리 국군 용사들은 현충원에 묻힐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故 백선엽 장군 뿐만 아니라 온 국토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호국 영령을 욕보이고, 그 유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는 망발이다. 


 미래통합당은 해당 방송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방심위는 하루빨리 심의절차에 착수해, 방심위가 가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혹여라도 방심위가 진영논리 휘둘러 이번 발언을 묵과하다면 거대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미래통합당은 다시한번 故 백선엽 장군의 명복을 빌며, 6.25 전쟁 국군 참전용사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2020. 7. 14.

미래통합당 미디어국 


<#참고 : 노영희 변호사 ‘MBN 뉴스와이드(13)’ 출연 관련 발언>

 

노영희: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친일파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까지 문제가 생긴다고 계속해서 얘기가 되어 왔는데, 본인이 좀 전에 나온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비판 받아도 어쩔 수 없다. 동포에게 총을 겨누었다라고 스스로 인정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저분이 6.25 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서 총을 쏘아서 이긴 그 공로가 인정된다해서 현충원에 묻히냐, 저는 현실적으로 친일파가 더 나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상황에서 간도특설대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뭔지 정확히 알고 있는지, 왜 친일행적한 사람에 대해서 본인이 잘못했다라고 하는 것에 반성도 없는 사람에 대해서 대해 우리가 남의 묘까지 지금 해서 자리를 만들어서 현충원에 묻혀야 되나. 저는 대전 현충원에도 사실 묻히면 안 된다고 보거든요. 기본적으로.

 

진행자: . 그런데 말씀 중에 우리 민족을 향해 총을 쏘았던 6.25 전쟁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하실 의향이 없으십니까?

 

노영희: 6.25 전쟁은 북한하고 싸운 거 아닌가요?

 

진행자: 그 전쟁을 우리 민족을 향해서 총을 쐈던 전쟁이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들릴 수 있어서

 

노영희: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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