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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만 썬다? 친여 유튜버 수준의 편파방송 - JTBC <썰전 라이브>‘이성대의 뉴스썰기’7월 방송내용 분석 -
작성일 2021-08-05

평일 저녁에 방송되는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 라이브>는 정치인이나 각계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시사토론과 대담을 주된 구성으로 한다. 여기에 매일 ‘이성대의 뉴스썰기’라는 짧은 코너를 통해 주요 시사 이슈들을 소개하며 비평하는데, 이 코너의 정치적 편향성이 도를 넘고 있다. 


국민의힘이 지난 7월 한 달간 방송된 ‘이성대의 뉴스썰기’ 전체를 분석한 결과, 정치적 이슈 총 32건 중 국민의힘 등 범야권 관련 내용이 26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방송시간도 총 128분에 달했다. 반면 민주당 등 범여권은 단 5건만 다루었고 방송시간은 20분 남짓에 불과했다.  ※ 7월 방송현황 붙임 참조 


범야권 관련 주제는 26건 모두가 주요 논란과 비판 등 부정적 이슈 일색이었고, 범여권 관련 주제는 5건 중 4건이 부정적 이슈였다. 결과적으로 부정적 이슈의 총 방송시간을 비교하면, 범야권과 범여권이 128분 대 14분으로 범야권 비판이 무려 9배 이상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성대의 뉴스썰기’가 7월 한 달간 21회 방송됐고, 1회 방송시간이 평균 9~10분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 200분 정도의 방송 중 약 65%에 달하는 128분을 국민의힘 등 범야권 비판에 쏟아 부은 셈이다. 


특히 전체 정치적 이슈 32건 중 범야권 지지율 1위인 윤석열 전 총장 관련 논란을 다룬 것이 12회에 달해, 평균 주 3회 이상 윤 전 총장을 집중적으로 헐뜯고 있음도 드러났다. 반면 범여권 지지율 1위인 이재명 지사를 부정적으로 다룬 것은 단 1회에 그쳤다. 


이러한 여야 이슈의 단순 숫자 비교를 떠나, 이성대 기자는 국민의힘을 악의적으로 조롱·희화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것만 봐도, ▲국민의힘의 공직후보자 자격시험에 대해 ‘공무원 시험 합격은 이준석’이라는 부제로 희화화했고(7.23), ▲역대 대선 후보들의 말실수 사례로 박근혜·안철수 후보의 발언만 소개하며 비웃은 반면, 그 보다 훨씬 많이 알려진 ‘삼디 프린터’ 등 문재인 후보의 발언들은 아예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이은재 전 의원과 류여해 전 최고위원의 국민의힘 복당 신청을 두고는 이른바 ‘사퇴하세요!’ 영상을 보고 함께 웃으며 “오라는 당근이나 시금치는 안 오고, 그녀들이 오고 있습니다”라고 조롱했다(이상 7.20). ※ ‘사퇴하세요’ 영상은 7.23일에도 재차 방송 


JTBC <썰전 라이브>의 양자 토론이나 시사 대담은 여야 정치인의 출연에 균형을 맞추고 있고, 진행자도 비교적 공정함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유독 ‘이성대의 뉴스썰기’ 코너는 친여 성향 유튜브 수준의 편파방송으로 일관하고 있다. 


무릇 언론인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방송이라면 최소한의 공정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여야 하며 그 내용과 결과에 책임을 져야만 한다. 그럼에도 이성대 기자는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걸고 연일 확인되지 않은 사실 관계를 추측하거나 조롱조의 논평으로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을 폄하하며, 조롱·희화화시키고 있다.


국민의힘은 JTBC가 공적매체로서 ‘이성대의 뉴스썰기’ 코너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기를 기대한다. 새로 구성되는 방송심의의원회에서도 이러한 정치적 편향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해 주기를 요청한다. 


국민의힘은 향후 해당 코너가 최소한의 균형과 방송으로서의 공정성을 갖추어 나가는지 예의 주시할 것이며, JTBC가 극단적인 편파방송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특단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붙임 : JTBC <썰전 라이브> ‘이성대의 뉴스 썰기’ 정치적 이슈 방송 현황



2021. 8. 5.

국민의힘 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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