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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허위사실 유포하는 TBS는 스스로 ‘가짜뉴스공장’을 자처하고 있다.
작성일 2021-09-02

지난 8월 30일 TBS 라디오 <신장식의 신장개업>에 출연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희숙 의원의 사퇴 선언에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하며 사직서를 내지 않았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또 해당 프로그램 진행자는 사실관계 확인 없이 이러한 허위 주장에 맞장구치며 윤 의원을 희화화하고 진정성을 희석시키기까지 했다.


하지만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검색해보면 윤 의원이 지난 25일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원이, 그것도 허위·조작 보도에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법안 처리를 주도하고 있는 여당 의원이 스스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개탄을 금치 못하며, TBS에도 강한 유감을 표한다.


비판이 거세지자 프로그램 진행자는 오늘에서야 “정보 제공에 혼동을 드린 점 양해의 말씀 드린다”며 오보에 대해 정정했다. 


심각한 정치편향 논란과 각종 왜곡·조작·선동 방송을 일삼으며 ‘가짜뉴스공장’이라는 오명을 쓴 TBS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 반복되는 논란에 대해 대처하는 양상도 매번 비슷하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고 했던가. 이러한 특정 언론사와 특정인의 돌출발언이 사명감 있는 언론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언론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TBS는 지금이라도 뼈를 깎는 노력과 자구책 마련을 모색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방심위 심의신청을 완료했음을 밝히며, 방심위의 엄중하고도 공정한 판단을 기대한다. 


  2021. 9. 2.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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