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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균형·공정 준수 요구가 ‘길들이기’라는 MBC는 공영방송이기를 포기한 것인가?
작성일 2023-05-19

지난 대통령 방미 기간 중 KBS·MBC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의 출연진 구성이 좌편향이었다는 분석을 토대로, 국민의힘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하자 MBC가 억지를 부리며 공영방송 책임을 정면 부정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특정 정치 성향을 노골적으로 표출해 온 패널들의 성향을 지적한 것이 색깔론인가?

 

그런 잣대라면 정치인 이념 성향을 분석하는 것도 색깔론이고, 윤석열 정부를 우파 정권’, ‘보수 정권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색깔론이다.

상식과는 거리가 먼 억지일 뿐이다.

 

공영방송은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을 다룰 때 공정성과 균형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또 관련 당사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 방송법과 방송심의규정이 규율하는 최소한의 의무다.

 

방미 기간 MBC 라디오 패널 출연자들을 어떤 기준으로 봐야 공정하고 균형 잡혔다고 볼 수 있는가?

 

방송 전파라는 공공재를 사용하는 공영방송이 특정 이념, 특정 정치 세력에 편향된 방송을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사상 폭력이다.

 

시사 패널 구성을 균형 있게 달라는 요구를 길들이기라고 낙인찍는 것은, 공영방송의 기본 책무와 존립 이유를 외면하는 것이다. 공영방송이기를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유리한방송을 하라는 것도, 정권 성향 패널만 출연시키라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의 균형과 공정을 지키라는 요구다.

 

국민의힘은 공영방송 중립성이 회복 될 때까지, 민노총 기득권의 편파방송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모든 제도적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다.

 

 

2023. 5. 18.

국민의힘 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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